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페리아 Z1 (문단 편집) === 한국 출시 === [[소니 모바일]] 코리아가 소니 코리아로 축소 흡수 합병되면서 4.1 젤리빈으로 출시된 소니 모바일 스마트폰의 [[SK텔레콤]]의 MMS 송수신 오류가 2013년 7월 27일 내지 28일에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654398&page=0|해결된 일]]이 있었다. 거기에 상반기에 [[소니 모바일]]이 '한국 출시를 위해서 통신사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적이 있기 때문에 소니 코리아가 소니 모바일의 스마트폰을 한국에 출시하기 위해서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소니 에릭슨이 에릭슨의 철수로 인해서 소니 모바일 형태로 소니의 완전한 자회사가 된 이후에 출시된 [[엑스페리아 S]]의 경우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PPL 광고로 나온 전적이 있었다. 당시 독점공급 이동통신사였던 [[SK텔레콤]]과 협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실제 출시로는 이어지지 않았으나, 완전 철수가 아닌 소니 코리아 편입을 선택한 점과 타 외산 기업들 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조건[* 대표적으로 A/S가 있다. 타 외산 기업들은 A/S센터 설치를 하기에는 시간 상 촉박했기 때문에 위탁을 줄 수 밖에 없었지만, 소니 모바일은 소니 에릭슨 시절부터 전국에 이미 설치되어 있던 소니 코리아의 A/S센터를 이용했다.]들 때문에 한국 출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보조금을 안 풀 것 같다~~ ~~아 [[팬택 베가 시리즈|팬택운수]]만 믿어야하나~~ 공식 발표는 아니나 2013년 8월 31일, 이동통신사 관계자의 말을 볼 때, 현재 소니 코리아가 출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중국에서 [[http://digi.163.com/13/0913/12/98LETO1V00162OUT.html|기기 분해 리뷰]]가 올라왔는데, 배터리에 '''소니 코리아 A/S 전화번호'''와 '''KC인증 마크'''가 새겨져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얼마 전, [[미래창조과학부]]가 스마트폰 제조사와 같이 자급제 시장을 활성화 하려 한다는 보도자료가 나오고 명단에 소니 코리아가 언급 됨에 따라 한국 출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체국 알뜰폰이 시행되면서 이는 실패로 드러났고 배터리 부분의 KC마크와 전화번호는 이전의 시리즈에서도 확인되었다. 그리고, 2013년 9월 16일에 '''한국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소니 코리아의 [[http://www.cnet.co.kr/view/23875|'''공식''' 보도자료]]가 나왔으며, 11월 중으로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22/2013092200646.html|출시된다고 한다.]] 하지만 통신소비자조합 관계자는 소니 코리아측에서 국내 스마트폰 발매 계획이 없다고 전해 들었다고 한다. 2013년 10월 30일, [[http://rra.go.kr/board/device/view.jsp?app_no=201317100000194704|전파 인증을 통과]]했으며, 자급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와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70|연내 출시가 힘들다]]는 이야기가 같이 나왔다. 소니 코리아가 [[SK텔레콤]]과 협상을 하면서 터무니 없이 많은 물량을 공급하겠다고 하자, [[SK텔레콤]]이 [[iPhone]] 판매량보다 많아 난색을 표하자 결렬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과거처럼 전파 인증만 받은 상태에서 출시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다음날''' 2013년 10월 31일,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1031105942&type=xml|미국 내 가격이 '''무약정 650,000 원'''으로 떨어지는 바람에 출시에 빨간불이 생겼다.]] 미국 내 원 출시가가 1,000,000 원 정도인데 국내에 이 가격으로 출시했다가는 욕 먹을게 뻔한 상황이다.[* 참고로 인도에선 800,000 원대로 출시됐다. 구매대행 사이트인 익스펜시스에서도 처음에는 800,000 원대였다가 지금은 600,000 원대 초반으로 떨어진 상황. 소니 코리아로서는 가격 결정 때문에 많이 힘들어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 11월, 한국 소니 스토어 압구정과 코엑스점에서 QX10과 QX100을 시연하기 위해 엑스페리아 Z1이 거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당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을 아니고 QX 시리즈를 판매하기 위한 용도로만 볼 수 있으나 직접 만져볼 수는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안파니까 거들떠보지 말라고한다~~ 한편 해외구매대행 업체들은 [[KT]] 특정 대리점과 제휴하여 요금제 약정을 통해 제품 가격 부담을 소폭 줄여주는 방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2014년 1월 16일, 소니 코리아가 엑스페리아 Z1의 [[http://store.sony.co.kr/handler/ViewEvent-IngStart?eventClassId=sony_140116_01|예약판매]]를 실시했다. 기다려온 매니아들이 많았는지 수량을 많이 준비하지 않은 것인지, 예약 물량은 금방 매진되었다. 다만, 출시 방식이 조금 특이하다. 기존에는 이동통신사들 물량과 [[단말기 자급제]] 물량을 별도로 준비하여 출시되었지만, 엑스페리아 Z1의 한국 출시의 경우 [[단말기 자급제]]로 출시되면서 이동통신사인 [[KT]]가 유통에 참여만 한다. 물량역시 [[KT]] 전용 단말기가 아닌 [[단말기 자급제]]용 단말기로 공급된다. 이 방식은 [[엑스페리아 Z2]]의 한국 유통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하며, [[LG전자]]의 [[LG L70]]이 이런 유통 방식으로 한국에 출시되었다. 그리고 2014년 8월 12일 기준, 올레 직영점 및 홈페이지에서 24개월 약정 조건 67요금제 이상 사용시 현금 일시납 99,000 원으로 신규/번이/기번 모두 계약 가능하다. 67미만 요금제일 경우 249,000 원~269,000 원에 구입가능. 요금제 변경은 93일 이후 가능함을 명시했으니, 67요금제로 계약하고 93일 이후 낮은 약정 요금제로 변경하면 된다. 다만, 약정 기간내 해지시 위약금 8만원 조건이 붙어있으니 주의. 2014년 9월 7일을 기점으로 이제 재고는 퍼플밖에 없다. 그리고 2014년 9월말 현재 올레 홈페이지는 품절, 판매글은 내려갔고, 올레 직영점에서도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KT에 공급된 물량은 거의 소진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